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休紙 by 똥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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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행동에 대해 스스로 긍정적인 보상(물질적, 정신적)을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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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업이 끝나면, 도망가버려야지. (바람직한 행동) (긍정적인 보상)
사랑처럼 대단한 게 아니어도 좋아. 언제든지 버릴 수 있고, 언제든지 잊기쉬운 말은 필요없어. 대신 나를 잊지말아줘. 그러면 되는 거야. 그러면 나는 고무재생공장 같은 데에는 가지 않아도 되는 거야. 결단코 나는 그런 곳에는 가고 싶지 않아. 약속해줘. 그런 데에 가도록 나를 버려두지 않겠다고. 그러면 나는 한시간이 걸리든, 두시간이 걸리든, 수천시간이 걸리든, 손가락만큼만 앞으로 걸어갈 수 있다고 해도 너를 행해 걸어갈 거야. 만약 내가 이 멀고 먼, 광활하고 광활한 우주의 반대편에 살고 있다고 해도, 정말로 그렇게 된다고 해도 나는 너를 향해 걸어갈 거야. 그러니 귀를 기울여 이 말을 들어주길 바래. 아주 간단하고, 너무나 짧은 이 말을. 나를 잊지 말아줘, 영원히.
한 겨울에도 생명이 태어날 수 있다는 걸, 감자는 이해할 수 있을까? . . . 길가에 주저앉아 행복의 조각들을 주워모은다. 오늘 내가 주운 것은 감자 한 조각.
어떤 사람을 안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끊임없이 무언가를 생각하지만, 그 생각 중에서 표현되는 것은 너무나 적다. 또 그 과정에서 무수히 많은 정보가 실종된다. - 단지 표현하는 것만을 알 뿐.
To_09.wma Freddy Mercury(1946.9. - 1991.11.)
A 1985 song by Freddie Mercury, a re-worked version was released by Queen in 1995 and a 2000 album by Eric Carmen.
I was born to love you with every single beat of my heart I was born to take care of you every single day of my life
You are the one for me I am the man for you You were made for me You're my ecstasy
If I was given every opportunity I'd kill for your love So take a chance with me Let me romance with you I'm caught in a dream and my dreams come true It's so hard to believe this is happen to me
An amazing feeling coming through I wanna love you I love every little thing about you It's magic
I get so lonely lonely lonely yeah Love you Yeah, give it to me...
한심한 사람일수록 거만하게 행동하고 싶어하는 법
다시 그 때로 되돌아간다고 해도
나는 역시 그 때와 똑같이 행동할 것이 분명해
그것은, 그 때 그 행동이 최선이었기 때문이 아니라
나는 냉큼 시간을 거슬러 돌아가버릴만큼 바보이기 때문에 -
때때로 어떤 순간은 그 때보다 훨씬 더 강렬히 내 안에 남아있다.
소리가 멈추고 움직임도 멈추게 되면 그 때보다 훨씬, 훨씬 더 강렬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나서,
그 때 그 순간(기억의 저편)은 사라져버리고 내 안에 남아 있는 것만이 영원하게 된다.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는 것이 있다면,
서로 수많은 말을 하고 신호를 보내고 기록을 한다고 해도
그 중 일부만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며
그 조차도 정확하게 읽을 수 없다는 것...
난 오늘도 빵을 씹으면서 생각해 . . . . 이건 정말 식용(食用)일까?
infatuate〔inftuit/-tju-〕 ━ verb (infatuated, infatuating)
to inspire someone with, or make them feel, passionate, foolish, intense, etc love or admiration
infatuated with someone adj (especially or something) filled with passion for them or it; besotted with them or it.
infatuation noun 1 the state of being infatuated. 2 someone or something one is infatuated with
Infatuation is the state of being completely carried away by unreasoning passion or love; addictive love. Infatuation usually occurs at the beginning of relationship when sexual attraction is central. It is characterized by urgency, intensity, sexual desire, and anxiety, in which there is an extreme absorption in another. It is traditionally associated with youth.
Im leaving the above, because it is one persons opinnion, and it may be shared by others. However, Infatuation doesnt always revolve around sex. It may also be defined as an extreme want to simply be around someone. Infatuation, could also be a crush. The urgent want to develop a relationship with someone. In simple terms, Love. Love of someones personality, body, and there very essence. Its also a song by rod stew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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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lso know the difference between passing infatuations and the real deal.
Are you sure it's the real thing, not just infatuation?
몰려드는 지극한 행복을 맛보는 건 최고의 사치. 자신이 오로지 그것만을 생각하도록 허용할 때 순식간에 쓸데없는 것은 제거된다. 그러면 별로 흥미를 느끼지 않았으면서도 아깝다는 이유만으로 버리지 않았던 것의 존재를 발견하게 된다. 저것도 필요없고, 이것도 마찬가지다. 그것에 몰두해 있을 때 나는 기가 막히게 맑고 깨끗하다. 몸이 가벼워지고 온 힘을 다할 수 있다. 그런 식으로 의욕을 불태우며 다시 한번 그것에 몸을 내맡기려고 한다. 그 다음에는 그것에 열중하기만 하면 된다. 마침내 소망이 이루어진다. 그러면 어떻게되지? 자신의 내면에서 그것은 더 이상 사치가 아니게 된다. 당황스러워하면서도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다. 그것, 그 자체가 아쉬울 뿐인 소유물로 전락해 버린것이다. 그런 건 버리자는 주의가 아니었던가? 집중력이 사라진다. 그러면 동시에 찾아오는 것은, 이번에는 지극한 행복의 이완상태다. 분명히 버렸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또 다시 따라다닌다. 버려진 것들 속에서 나는 편안히 누워 기지개를 켠다. 이것 또한 최고의 사치다. 그것은 이것의 반복이다. 항상 뭔가에 집중해 있는 인생을 생각하면 눈앞이 깜깜해진다. 고열이 계속되면 살아갈 수가 없다.
미열이 영원히 내리지 않으면 나른항 상태가 지속된다. 얼지만 않으면 나는 어떻게든 살아갈 수 있다. 버릴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을 때는 용기로, 버려도 되는 것이 넘쳐날 때는 안식으로. 둘 다 갖고 싶어서 나는 내 몸의 온도를 올렸다 내렸다 하고 있다. 그 때 사용되는 것은 희망, 질투, 선망, 체념, 전투 의욕 등. 때로는 마조히스트와 사디스트의 기지도 사용된다. 그러길 원했던 때의 사치와 그러길 체념했을 때의 사치. 나는 둘 다 잘 알고 있다.
난 내 눈을 믿지 않는데, 이것은 내가 자주 눈물증상이나 안압에 신음하는 것과는 하등 상관없다. 단지 나는 "눈에 보이는게 전부는 아니다"고 믿는 것 뿐이다.
자하연을 예를 들면 이런거다. 사실 그닥 이쁜 구석이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오늘 난 또 나의 눈과 조금 더 멀어지고 말았다. 편협한 나를 조롱하듯 렌즈가 보여준 자하연의 진짜 모습은 - 이 녀석, 시종일관 자기 감광판(感光板)에 이런 영상(映像)을 담는다. 이 녀석의 눈은 항상 일관성을 유지하고 절대 지치지도 않아. 눈물 증상 및 안압, 안구떨림은 상상조차 하지 않는다. 제법 자기 눈 관리를 잘 하고 있는거다. 컴퓨터를 하지 않으니 당연하겠지.
어쨌든 내 눈은 또 한 번 틀렸다. "눈에 보이는게 전부는 아니다". . . . 그래도 나는 역시 나는 자하연이 예쁘다고 추호도 생각하지 않는다. 설명하자면 (나의) 자하연은 이런거다. 대체 속을 알 수가 없다 - 물이 더럽기 때문이다. 끝내주는 냄새를 발할 때도 있다 - 때로는 시큼하다.게다가 고기가 너무너무 크다 - 과연 물고기인지 의심스럽기조차 하다(눈에 보이는게 모두 진짜일 리 없다).물고기에 대해 또 하나 불평을 하자면, 이 고기들은 사람을 좇는다. 본질을 잃어버린 물고기는 추하다. ** 부록으로 "기숙사"
부쩍 심해진 안압과 눈물증상, 안구떨림을 호소하며 - 안구전문가가 내려준 진단 등을 바탕으로. - 세 줄 요약. 나의 안통은 컴퓨터 때문이다. 아무래도 VDT 증후군 같다. 확실하다. 하지만 VDT 증후군은 실명이나, 안구탈골이나, 결막이상 같은 것을 유발하지는 않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냥 , 계속 이대로 진행-
** 참고로 안구떨림은 실제 다른 질병에 의한 것이 아니라,
피로하거나, 지나친 카페인의 섭취나 담배를 많이 피는 경우에 생길 수 있는 경미한 증상이라고 합니다 **
한 말씀 올리자면 "죄송합니다 - 제가 요즘 상태가 좀 멜롱 하거든요"
기실, 죄송할 것도 없지만요.엔진을 제 때 끄지 못했어요. 26일 정도. 그래서 금방 마모되어 버려요. 그리고 나는 "고여버린 열"로 괴로워하다가 결국 당신에게 방열해 버리는거예요. 잠이란 중요한데,
잠은 생활의 편향(구두굽이 한쪽만 닳는 것과 마찬가지)을 조정하고, 치유하는 것이다. 인간은 잠을 통해 사고 회로를 진정시키고 또 방전한다. 원래 인간이란 시스템 안에 숙명적으로 프로그램 되어 있기 때문에.
사실 여러가지 원인으로 인하여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있다. 차곡차곡 쌓여버린 일 (원래 일은 쌓여있기 마련이다) 스트레스 (사실 이건 좀 치명적이다. 악순환이 반복되므로) 적대감, 유추프라카치아, 애완동물, 소리, 체중감소, 대일밴드, 눈가리고 아웅, 리듬. 하지만 토요일 오후가 되면 나는 정상화 된답니다.
신이 난거다. 사실은. 그 어떤 지난 날에 그랬던 것처럼, 내 눈 앞의 모든 것들이 글로 보이는 것이다. 스쿠터도, 난간도,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는 사람들의 짜증도. 지난 - 일년 반 쯤 전, 그러던 그것을 그만둔 이유는, 잠시 쉬며 들추었을 때 느꼈던, 진실되다 믿어 의심치 않았던 나에 대한 이질감 때문에. 쉽게 표현하면, "내가 이런 글을 썼었단 말야?!"그래도 사실은 나는 원래 말이 많으므로, 넌더리가 나는 기분이 들어도 나는 못 이기는 척 다시 게워내기로 했다. 웅덩이 안에서, 원래 없었던 듯 잠들려고 하는 의식들을 걷어차내는, 뭐 -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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